2014. 5. 14. 01:57 Review
에버랜드 로스트밸리 (LOST VALLEY) 사파리 같은 곳인데, 사파리보다 동물들을 더 가까이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.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소지하고 있으면 다른 놀이기구처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 텔레비전 예능프로에도 몇번 나와서 인기 동물도 있을 정도라 한다. 줄은 인기 놀이기구만큼 대기해야 할 정도로 길고, 시간대를 잘 맞춰야 빠르게 입장할 수 있을 듯! 이 문으로 입장한다해도 안으로 한참 들어가야 한다... 안으로 한참 들어가야하니 대기시간도 길고.. 곳곳에 대기하면서 볼 수 있도록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다. 나무 위로는 철사 동굴을 만들어서 다람쥐들도 뛰어다닌다.. 잘못하면 다람쥐들 분비물에 맞을지도..ㅜㅜ 실내로 입장하면 포토존이 있는데, 사진찍는건 공짜! 인화는 유료...ㅋㅋ 실내로..